NewJeans의 Danielle이 V의 'Rainy Days'를 커버했습니다.

뉴진스와 뷔의 협업은 이번에도 방탄소년단 멤버의 최근 싱글 'Rainy Days' 커버로 이어진다. 수요일(8월 30일), K팝 그룹은 다니엘이 스튜디오에서 트랙을 연주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커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다니엘은 뉴진스의 동료 멤버인 해린, 하니, 혜인, 민지와 함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와 V의 곧 출시될 데뷔 솔로 앨범 Layover의 다른 트랙을 어떻게 처음 들었는지 공개했습니다.

“저희 다섯 명은 대표님(민희진)과의 미팅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을 다 들어봤는데 대표님이 '현재 뷔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너도 그 노래 듣고 싶니?'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예!'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신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라고 가수는 회상했습니다. “'Rainy Days'를 듣고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듣자마자 어릴 적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던 시절이 떠올랐어요.”

앞으로 소녀시대의 뷔 노래 커버가 추가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니엘은 "'모든 트랙이 너무 아름답고 커버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더니 대표님이 '그럼 한번 해보자!'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포근한 오버사이즈 가디건을 입은 K팝 스타는 평화로운 노래 연주를 시작했다. “비 오는 날/ 나는 당신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길을 찾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어/ 바로 당신에게로, 비오는 날에/ 비오는 날/ 나는 당신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하다/ 길을 찾는 방법을 알았으면 좋겠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바로 너에게로 돌아가자”라고 그녀는 후렴으로 노래했습니다.

뷔는 표지를 승인했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표지 링크를 공유했고, 행복하고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표지의 "[그녀의] 메시지에 감동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레이오버는 9월 8일 발매된다. 선공개 싱글 'Rainy Days', 'Love Me Again' 외에 피아노 버전도 포함된 'Slow Dancing' 'Blue', 'For Us'도 출연한다. 세트.

위 영상에서 다니엘의 'Rainy Days' 커버를 감상하고, 아래에서 뷔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230830 @BTS_twt 뷔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스토리 1화:새 청바지.. 다니엘💗님의 메시지에 감동 스토리 2화:어땠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동영상 번역:Danielle: 이건 빼놓을 수가 없어요. 타이틀곡도 들어봤는데 정말… pic.twitter.com/CWGvfip4Mm

BTS V/TAEHYUNG INSTAGRAM STORY 230830TH: 새 청바지.. 다니엘 🥹 메시지에 감동 pic.twitter.com/DQAZKdzY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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